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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매출 및 영업이익 비중

쁘찌 2020. 3. 10. 11:51

 

  • CE (Consumer Electronics) : TV사업, 생활 가전
  • IM (IT & Mobile Communications) : 스마트폰, 네트워크, 무선사업
  • DS (Device Solutions) :  반도체와 DP (디스플레이 패널)로 구성
  • 하만 : 전자 장비 전문 기업인 하만을 삼성전자가 인수 (2017년 3월 11일). 세계 1위 전자 장비 업체로 등급별 오디오 브랜드를 모두 갖춘 인포테인먼트 기업. AKG(마이크 브랜드), 하만·카돈(극장용 음향과 조명 시스템 브랜드), 인피니티(중가 앰프 브랜드), JBL(중고가 스피커 브랜드), 렉시콘(고가 오디오·카오디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음.

그래프로 정리해보면,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실적에 의존하고 있음이 잘 보입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특성상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을 반복하기 때문에 (시스템 반도체는 주문제작이지만, 메모리 반도체는 24시간 생산 설비를 풀가동해야 수익이 나는 시스템이라,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호황/불황의 사이클을 반복하게 되는 운명임)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비전 2030' 을 내세워,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현 메모리 반도체 1위 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시장도 1위를 하겠다는 목표입니다. 

과연 10년 뒤, 삼성은 어떤 기업이 되어있을까.

 

 

출처: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9%EB%85%84-4%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

 

삼성전자,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59.88조원, 영업이익 7.16조원의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연간으로는 매출 230.4조원, 영업이익 27.77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프리미엄 세트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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